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 글로벌 캐시 (문단 편집) === [[유튜브]]의 부흥과 다른 UCC 사이트의 몰락 === 우리나라 콘텐츠제공사업자(CP)들은 국내 통신사와 합의했다. 덕분에 데이터를 많이 쓰는 UCC 사이트들이[* 엠앤캐스트, 엠군, 판도라 등.] 트래픽 요금으로 켜젔다. 2004년, 네이버도 그리드 도입하였다. [[아프리카TV 갑질 논란]] 사건도 이 사건의 영향이 대단히 크다. 하지만 그것보다 2009년, 인터넷 실명제/[[저작권법]] 삼진아웃제 등이 '''국내업체만 적용'''받았다. 이때부터 한국업체들의 급속한 몰락이 시작되었다. [[http://www.sisajournal-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1881|기사1]] [[http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mobile/2020/05/26/0021|기사2]]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109869&CMPT_CD=P0001|기사3]] 아프리카TV 최근 5개년 매출액 대비 회선사용료(단위 : 백만원), 출처 : 전자공시시스템 별도 재무제표 기준 || 구분 || 2020년 || 2019년 || 2018년 || 2017년 || 2016년 || || 매출액 || 186,974 || 154,983 || 120,649 || 94,003 || 78,984 || || 회선사용료 || 11,393 || 9,176 || 8,155 || 6,491 || 4,623 || 반면에 '''구글은 오히려 국내 통신사에게 갑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''' 트래픽의 부담을 덜게 된 구글의 [[유튜브]]가 날이 갈수록 서비스의 퀄리티가 발전하고 있었고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던 국내 UCC 사이트를 국내 통신사들이 키워주지는 못할 망정 알아서 자멸시켜준 덕에 '''국내 통신 3사는 유튜브로 인한 엄청난 해외 망 사용료를 물게 되어''' 괜히 국내 업체들에게 이득을 취하려다 오히려 엄청난 손해를 보는 '''자업자득으로 돌아와버렸다.''' 유튜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다른 UCC 사이트가 제공할 수 없는 차세대 스펙의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고. 과거에는 그저 해외 영상이나 보는 사이트였던 것에 비해 국내 유튜버들도 많아지는 등 인식 차이도 훨씬 나기 때문에 유튜브와 경쟁할만한 다른 '''해외''' 동영상 사이트가 뜨기 전 까지는 유튜브가 한국에서 급속하게 망할 일은 없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망 중립성, version=26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